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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저녁 혼밥 아동 위한 어린이식당 4개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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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저녁 혼밥 아동 위한 어린이식당 4개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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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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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식당 이용 아동과 자원봉사자들이 놀이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는 모습.(부산 동구청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 동구는 관내 4곳에 어린이식당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동구 어린이식당은 동구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저녁 돌봄을 제공받지 못해 혼자 저녁밥을 해결해야 하는 아동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또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관계형성도 지원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2019년 부산 최초로 부산종합사회복지관 등 3곳에 어린이만을 위한 식당을 열었다.

이어 올해는 동구 관내에 초량점(동구노인복지관 분관 경로식당), 수정점(부산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식당), 범일점(범일침례교회 비전센터), 좌천점(좌천생활문화센터 어울림카페) 등 4개소를 추가로 오픈했다. 어린이식당은 주1회 수요일 또는 목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운영한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혼자 식사를 해결하는 아동들이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하고 식사 후에는 재미난 놀거리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식당 이용 아동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역 돌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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