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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옥체험 프로그램, ‘생생문화재’ 사업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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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옥체험 프로그램, ‘생생문화재’ 사업 5년 연속 선정
  • 승인 2020.09.2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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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옥기술종합센터가 지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김명관 고택의 향기를 찾아서’란 프로그램이 문화재청은 생생 문화재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전북대 제공)©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는 한옥기술종합센터(센터장 남해경 건축공학과 교수)가 실시하고 있는 한옥 체험 프로그램이 ‘생생 문화재’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생생 문화재’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갖는 지역 문화재에 대한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실시하고 있는 지원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한옥기술종합센터가 정읍시와 함께 지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김명관 고택의 향기를 찾아서’란 프로그램이다.

‘김명관 고택의 향기를 찾아서’는 전북 정읍에 위치한 김명관 고택을 방문해 한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한옥체험은 물론이고 명품건축 답사, 토론과 문화재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된다.

남해경 교수는 “우리 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방 주민들도 우리 지역 문화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인식하게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학생들에게 교양과목과 전공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 대상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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