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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빈집 활용 청년창업점포 추가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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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빈집 활용 청년창업점포 추가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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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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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의 모습.(광주동구 제공)/뉴스1 DB © News1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 동구는 '빈집 채움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창업자 3팀이 창업공간을 추가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림1동 일대 빈집이나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까지 예비청년창업자 10팀을 선발해 임차료와 상품개발비 등 초기창업자금을 순차적으로 지원 중이다.

이번에 개소한 청년창업자는 Δ청년예술가들의 창작공간으로 운영하는 7호점 '7=11'(치른시빌) Δ스토리텔링을 통한 예술교육 및 공연을 기획하는 8호점 '펀스토리' Δ파이프를 활용한 가구 및 소품 조명을 제작하는 9호점 'Re:Light'(리라이트) 등 3팀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 24일 계림1동 일원에서 이 3팀에 나무간판형 인증패를 수여했다.

나무간판형 인증패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3호점 '배무이' 대표가 '마을과 상생'의 의미를 담아 계림동 한옥 폐목재를 활용해 직접 제작했다.

동구는 10월 초 개소 예정인 10호점까지 1차적으로 마무리한 뒤 향후 청년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컨설팅 및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많이 위축됐지만, 다양한 분야의 청년창업자 유입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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