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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IBM Q 네트워크 멤버십에 국내 첫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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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IBM Q 네트워크 멤버십에 국내 첫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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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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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IT인력양성 연구센터 배준우 교수(왼쪽부터), 이준구 센터장 ©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KAIST가 국내 최초로 IBM Q 네트워크 멤버십에 가입했다.

29일 KAIST에 따르면 비즈니스와 과학 분야에 사용되는 양자 컴퓨팅 발전을 위해 IBM과 협업하는 포춘 500대 기업, 교육기관, 스타트업, 연구소들의 공동체인 IBM Q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KAIST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IBM의 진보된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활용해 Δ양자 정보 과학 발전 Δ초기 애플리케이션 탐구를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양자 컴퓨팅 시대에 대비해 양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재 교육 및 훈련에 IBM 양자 재원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 멤버십 체결을 주도한 KAIST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IT 인력양성 연구센터장 이준구 교수는 양자 컴퓨팅을 '수학적 난제에 해당하는 계산 문제를 아주 빠르고 적은 전력으로 계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미래를 바꿀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한국은 양자 컴퓨팅에 대한 투자를 비교적 늦게 시작해 현재는 기술 격차가 크지만, KAIST의 IBM Q 네트워크 합류는 국가적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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