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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육용 노트북 보급 추진…‘스마트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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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육용 노트북 보급 추진…‘스마트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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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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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수능 2주 연기와 유치원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초·중·고 학교의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발표한 31일 전북 전주시 전라북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관계자들이 온라인 개학을 대비해 도내 교원들을 위한 원격수업 운영방안 안내 방송을 촬영하고 있다. 2020.3.31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내년까지 도내 모든 학교에 교육용 노트북을 보급한다. 교실이라는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육 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도교육청은 76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내년까지 중·고·특수학교에 6500여대의 교육용 노트북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상반기에 도내 초등학교에 노트북 8026대를 이미 지급한 바 있다. 일부 중학교에도 노트북을 전달했다.

원격수업에 대한 지원에도 나선다.

도교육청은 현장 교사들이 원활하게 원격수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교사용 노트북 2100여대를 하반기 중에 보급할 예정이다.

또 학교 내 모든 공간에서 원격교육 및 온·오프라인 융합교육이 가능하도록, 무선인터넷 환경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코로나 이후)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창의성, 협력, 공유 등 학습자 중심의 다양한 학습모델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디지털 교과서 및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에 따른 학습기반을 구축해 스마트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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