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2 00:17 (목)
광주지하철 각 역에 '오디오북카페·스마트 도서관' 설치
상태바
광주지하철 각 역에 '오디오북카페·스마트 도서관' 설치
  • 미디어N
  • 승인 2020.10.06 0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지하철 역사에 설치한 '오디오북 카페' 자료사진.(광주도철 제공)2020.10.5/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지하철이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아 '스마트 스테이션'으로 변신하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각 역사에 오디오북 카페, 보조배터리 공유 플랫폼, 스마트 도서관 등 다양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 비대면 고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장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서구 농성역에 구축된 시민 편의시설인 '고객행복공간'을 '오디오북 카페'로 리뉴얼해 시민들의 디지털 독서 시스템 접근성을 높였다.

'오디오북 카페'에는 키오스크와 태블릿 PC를 각각 2대씩 설치해 원하는 시민 누구나 약 100여권의 오디오북을 무료로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비대면 활동 증가로 시민들의 디지털 통신기기의 사용량이 대폭 늘어나고 있는 점에 착안, 주요 역에 보조배터리 공유 플랫폼을 조성했다.

(주)지우네이션스와 함께 구축한 보조배터리 공유 플랫폼은 남광주역, 상무역, 송정공원역에 각각 키오스크 장비 형태로 설치돼 있으며, 올 연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한 보조배터리는 어느 키오스크에서건 반납이 가능하다.

광산구와의 협업을 통해 365 무인 자동화 도서 대여·반납 장비인 '스마트 도서관'을 평동역에 유치했다.

광주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언택트 방식의 도서대여 플랫폼인 '스마트 도서관'이 독서인구 증가와 생활방역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