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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 국내 대학 최초 100% 라이브 수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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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 국내 대학 최초 100% 라이브 수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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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1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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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교통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100% 실시간 라이브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수업 모습.(교통대 제공)2020.10.15/©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한국교통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100% 실시간 라이브 수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교통대에 따르면 효과적 비대면 수업을 위한 온라인 교육플랫폼을 구축해 정해진 2202개 강좌 전체를 실시간 제공한다.

대학교육혁신원은 서버와 네트워크 등 시스템 인프라와 함께 강의실에서 화상수업을 할 수 있게 강의실을 개선했다.

온라인 교육플랫폼은 쌍방향 문자 토론 기능과 텍스트 강의, 음성파일 송수신까지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교통대는 화상강의 수요를 파악해 참여 학생에게 웹캠, 삼각대 등의 장비도 제공했다.

교육혁신원은 이번 실시간 수업 제공을 위해 신규 인력 15명을 채용해 온라인 강의 영상제작과 관련한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했다. 장애학생지원센터와의 협업으로 자막도 제작했다.

김경범 교통대 대학교육혁신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교육 일선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지만, 재학생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사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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