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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어르신도 편히 관광”…춘천시 ‘열린관광지’ 연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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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어르신도 편히 관광”…춘천시 ‘열린관광지’ 연내 조성
  • 미디어N
  • 승인 2020.10.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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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서면 현암리에 ‘박사마을글램핑장’(자료 사진) /© News1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춘천시가 노인과 장애인 등의 이동 불편이 없는 이른바 ‘열린관광지’를 조성한다.

시는 노인,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하는데 어려움 겪지 않는 열린관광지 사업을 연내 완료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남이섬, 물레길 킹카누, 소양강스카이워크(하늘산책길), 박사마을어린이글램핑장 등 4곳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지난해 문체부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12억8000만원이 투입됐다.

각 관광지에는 경사로가 설치되거나 확대되고, 리프트도 놓인다. 장애인용 특수카누와 짚코스터가 설치되는 곳도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대부분 설치가 완료된 상태여서 오는 22~23일, 11월 5~6일 각각 어르신과 지체 장애인이 체험을 갖는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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