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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전초전 동아수영대회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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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전초전 동아수영대회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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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0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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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91회 동아수영대회 여자 중학부 배영 200m 결승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19.6.5/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으로 관심을 모은 동아수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91회 동아수영대회는 5일부터 9일까지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경영·다이빙·수구·아티스틱스위밍 등 4개 종목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서영을 비롯해 정소은, 김우민, 양정두, 양해훈 등 수영 기대주들이 대거 참석해 기량을 발휘했다.

대회 첫날부터 서울수영연맹 정소은 선수가 여자 일반부 50m 자유형에서 25초19로 10년 만에 0.08초를 앞당기며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대한수영연맹 기준기록(25초 40)을 통과해 오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번 대회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40여일 앞두고 치러져 큰 관심을 받았다.

시와 광주수영대회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참관하며 경기운영 시스템을 파악하는 한편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세계수영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아수영대회 개최를 통해 광주세계수영대회 경기운영 과정 전반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문제점 등은 남은 기간 완벽히 보완해 역대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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