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25 11:45 (일)
균형위, 10일 나주 빛가람동 한전공대 지원회의
상태바
균형위, 10일 나주 빛가람동 한전공대 지원회의
  • 미디어N
  • 승인 2019.07.08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전공대 입지로 최종 선정된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부영CC 일원. /뉴스1 © News1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10일 한전공대 범정부설립지원위원회 개최를 예고하면서 최종 마스터플랜이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다.

8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범정부설립지원위원회 회의서는 그동안 한전과 용역사가 추진해 온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 최종 용역안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균형위, 전남도, 정부부처, 한전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균형위는 지난달 27일 제3차 지원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긴급하게 연기결정을 내렸었다.

당시 정부의 지원 규모를 둘러싼 한국전력과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 간 이견이 조율되지 못하면서 회의가 연기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3차 회의서는 2022년 3월 개교를 위한 법적 토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규모, 총장 및 교원 채용 계획, 인재 수급 방향 등을 담은 한전공대 설립 마스터플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인 한전공대는 30년 내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을 실현한다는 게 성장 로드맵이다.

학생규모 1000명, 교수진 100명이며 학생은 대학원 60%와 학부 40%로 구성된다.

교수와 학생들에게는 파격적인 학업과 진로 지원을 통해 국내외 최우수 연구와 창업 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학생 전원의 입학금과 등록금은 면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