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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와 한솥밥 김신욱 "ACL 우승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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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와 한솥밥 김신욱 "ACL 우승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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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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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상하이선화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최강희 감독(60) 품으로 간 김신욱과 엘 샤라위가 상하이 선화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신욱은 지난 7일 성남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9일 중국 현지에 도착해 입단식을 가졌다. 등 번호는 20번이다.

김신욱은 이날 중국 '시나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 준비가 된 상황이다. 팀에 하루빨리 녹아들길 바란다"며 "최강희 감독님과 다시 한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신욱은 "현재 컨디션이 좋고 중국 슈퍼리그에 적응할 준비가 돼 있다"며 "슈퍼리그 팀들과 ACL에서 많이 만나 경험이 있다. 득점을 통해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신욱과 함께 상하이 선화행을 확정한 이탈리아 출신 엘 샤라위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엘 샤라위는 "최강희 감독의 첫 인상이 좋다. 최 감독은 훌륭한 감독이고 경험이 많은 지도자"라며 "가능한 한 빨리 팀에 적응하고 싶다"고 밝혔다.

상하이 선화는 현재 반등이 필요하다. 현재 승점 12점(3승3무10패)으로 중국 슈퍼리그 16개 팀 중 14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5경기에서 1승1무3패를 기록 중이다.

상하이 선화는 지난 5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강희 감독과의 입단 계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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